이날 율리아 티모셴코 총리 등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 20여명은 정 사장으로부터 SK텔레콤(017670)의 선진 ICT서비스 현황을 소개 받은 뒤, 티움에 전시된 유비쿼터스 홈서비스·텔레매틱스·U-쇼핑 등 첨단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율리아 티모셴코 총리는 지난 15일 국빈 자격으로 방한해, 이명박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데 이어 국내 기업중에는 유일하게 이날 SK텔레콤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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