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방문위원회 통역자원봉사단 친절대사-3

  • 등록 2014-09-29 오전 10:31:35

    수정 2014-09-29 오전 10:31:35

[이데일리 신종오 기자]한국방문위원회의 통역자원봉사단인 ‘친절대사’가 ‘2014년 가을시즌 외국인 관광객 환대 주간 (9월25일 ~ 10월5일)’을 맞아 외국인 통역관광안내 및 환대캠페인을 펼쳤다.

친절대사들은 서울 관내 7개 관광특구(이태원, 명동, 남대문, 북창동, 동대문패션타운, 종로·청계, 다동·무교동)에 설치된 임시 관광안내소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국어(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 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외국어 서울 안내지도 등 각종 홍보물 배부와 문화체험 이벤트 진행 등의 활동을 펼친다.

한국방문위원회의 통역자원봉사단 ‘친절대사’들이 28일 서울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지도를 보며 안내를 하고 있다. 한국방문위원회 제공.

▶ 관련기사 ◀
☞[포토]한국방문위원회 통역자원봉사단 친절대사-2
☞[포토]한국방문위원회 통역자원봉사단 친절대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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