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대사들은 서울 관내 7개 관광특구(이태원, 명동, 남대문, 북창동, 동대문패션타운, 종로·청계, 다동·무교동)에 설치된 임시 관광안내소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국어(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 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외국어 서울 안내지도 등 각종 홍보물 배부와 문화체험 이벤트 진행 등의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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