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 갤러리아 백화점 본점 입점

식품건조기 디큐브와 블렌더 RPM 프로패셔널 판매
  • 등록 2014-04-09 오전 11:14:49

    수정 2014-04-09 오전 11:14:49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주방가전 브랜드 리큅은 자사 제품이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입점된 제품은 식품건조기 디큐브와 RPM 프로패셔널 블렌더로 두 제품은 갤러리아 백화점 서관 5층 가전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외구 리큅 대표는 “홈쇼핑 히트 상품으로 인정받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입점이 리큅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큐브는 25만9000원,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는 39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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