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기술력 하나로 세계를 호령하던 다국적 제약사들을 차례로 무너뜨리며 중국과 일본시장을 석권해 향후 2년치 물량까지 확보한 바이오 기업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바이오 기업은 임상 3상 완료 품목이 신약판매 허가까지 나온 상황에서 기존 의약품의 부작용까지 완벽하게 잡아낸 세계 최고 수준의 의약품으로 10조원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관련종목] 제이씨현(033320)/서희건설(035890)/셀트리온(068270)/팜스토리(027710)/삼익악기(00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