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모전은 `iF(독일)`, `IDEA(미국)`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GS건설은 자이 픽스 월, 라이트 튠, 픽스 온 등 3개 작품이 입상했다.
자이 픽스 월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메시지가 표현되는 방음벽 시스템이며 라이트 튠은 조명과 음향기기가 일체화된 욕실 조명, 픽스온은 다기능 옥외가로등이다.
이번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는 총 49개국 1400개 회사, 3231개의 제품이 출품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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