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마스터글로벌그룹 레인메이커 골프는 ㈜뉴스타홀딩스 강가율프로와 의류 후원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 (좌측부터) 강가율 프로, 이준 레인메이커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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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율 프로는 KLPGA투어 시즌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총상금 13억 원)4라운드에 출전, 전장 170야드의 17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처음 출전한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데뷔 첫 홀인원으로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나온 5호 홀인원이다. 대회이후 각종부문에서 순위에서 상승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이준 ㈜마스터글로벌그룹 대표는 이번 협약에 대해 “강가율프로가 보여주는 슈퍼루키의 모습으로 보여주는 에너지 넘치고 이미지와 레인메이커의 독창적인 색감과 스타일을 매칭해 100% 성공률이라는 슬로건의 시너지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인메이커는 일상과 골프라이프의 경계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연령에 관계없이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과 여성, 남성으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