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센터의 이정환 경위는 13일 오전 8시께 KBS1 뉴스광장에서 출근길 교통상황을 전했다.
이날 이 경위는 ‘경찰 수능시험 응시생 태워주기’에 대해 소개하며 “수험장에 늦을 것 같으면 국번없이 112에 도움 요청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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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토바이는 올해도 어김없이 수험생 호송 작전에 나섰으며, 한 수험생 학부모의 요청에 시계를 빌려준 교통 경찰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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