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890년대 청바지 멋진데~"

  • 등록 2014-11-09 오후 5:04:32

    수정 2014-11-09 오후 5:04:32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 본점은 9일 ‘프리미엄 데님 멀티숍’을 선보이고 120년전 청바지를 그대로 재현한 리바이스 ‘1890’(가격 34만9000원)을 비롯한 다양한 데님제품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데님 멀티숍은 게스, 리바이스, 캘빈클라인진 등 정통 청바지 브랜드뿐 아니라 이들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과 국내외 인기 청바지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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