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본사 4층 대강당에서 개인 투자자를 위한 ‘토요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수급에 근거한 추세매매’를 주제로 합정동 지점 최지훈 대리의 강의로 진행된다.
한정모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장은 “시장 수급 측면을 고려한 추세매매 기법을 심도 있게 소개하고 실전 사례를 살펴보는 본 특강은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토요 특강’은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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