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사’는 총 3부작으로 시간강사 ‘현대’와 여성 교통리포터 ‘민주’, 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위험하면서도 아찔한 사랑 이야기다. ‘웰메이드 19금 애니메이션’을 표방한 ‘발광사’는 ‘위대한 캣츠비’ 등을 연재한 인기 웹툰 작가 강도하의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삼았다. ‘돼지의 왕’, ‘사이비’ 등 성인 애니메이션 계의 지평을 연 연상호 감독이 제작을 맡았고, ‘별별이야기2’의 홍덕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배급사 NEW의 콘텐츠 유통 전문회사 ‘콘텐츠판다’는 이를 주문형비디오(VOD) 전용으로 구성했다.
한편, 올레tv 및 올레tv모바일에서 이 작품을 시청하려면 별도의 성인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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