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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준 기자]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네이슨 딜 조지아 주지사가 17일 현대기아차 본사를 방문, 정몽구 회장을 만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딜 주지사는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의 환대를 받으며 본사 양재사옥을 방문, 본사 접견실에서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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