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어S3 지원금 16만원..웨어러블 요금제 이용시

  • 등록 2016-11-11 오전 9:59:59

    수정 2016-11-11 오전 11:47:5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가 11일 출시한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 공시 지원금을 16만 원으로 정했다.한 달에 1만1000원을 내는 웨어러블 요금제에 가입했을 경우다.

제품 출고가는 가입자식별모듈(USIM)을 포함해 45만9800원이다. KT는 공시 지원금 16만 원에 추가 지원금 2만4000원을 합쳐 할부원금 27만5800원에 기어S3프론티어 LTE 모델을 쓸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 요금제에 가입했을 경우는 요금제에 관계없이 20만 원의 지원금을 정했다.
기어 S3 프론티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