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정보 전달형이 아닌,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게임 미션을 수행하도록 만들어졌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단순히 ‘맛’을 경험하는 것을 넘어 디저트를 통해 궁극적으로 달콤한 기분까지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의 감성적인 성향을 적극 반영했다”며 “모바일을 통해 대부분의 정보를 습득하는 시대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이 가진 가치가 오프라인의 공간 그 이상을 가치를 지닌다고 판단해 색다른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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