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사랑과 정성의 엄마도시락 배달

  • 등록 2016-09-14 오후 10:31:40

    수정 2016-09-14 오후 10:31:4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4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도시락업체 '행복한울타리'에서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자원봉사자들이 ‘엄마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 양천구는 추석연휴에 끼니를 거르거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명절을 보낼 아이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엄마도시락’ 배달을 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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