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日기업에 Wnt신호전달 기술 사용 허가

  • 등록 2014-09-02 오전 10:28:36

    수정 2014-09-02 오전 10:28:36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JW중외제약(001060)은 일본 프리즘파마에 수수료와 사용료를 받고 Wnt신호전달 기반 기술 사용을 허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JW중외제약은 자체 개발 중인 후보물질(CWP291A)에 대해서도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 관련기사 ◀
☞JW중외제약, 화성 토지 225억에 매각..재무구조 개선
☞JW중외제약, 2Q 영업손실 21억…적자전환
☞JW중외제약, 2Q 영업손 21억..적자전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