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인 걸그룹 에이핑크 "LGU+ 와글에서 만나요"

  • 등록 2011-04-27 오전 10:41:12

    수정 2011-04-27 오전 10:41:12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신인 7인조 걸그룹 에이핑크가 LG유플러스의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 `와글`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에이핑크의 일곱 멤버들은 데뷔 전부터 와글을 사용 중이며, 앞으로 와글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032640)는 앞으로 새 서비스의 광고 모델로 새로운 얼굴인 에이핑크를 파격 기용할 계획이다.
▲ 에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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