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일체형 PC 출시..`모니터와 PC를 하나로`

일체형 초슬림 `매직스테이션` 신제품 출시
  • 등록 2010-01-13 오전 11:11:15

    수정 2010-01-13 오전 11:11:15

[이데일리 조태현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010년형 매직스테이션 PC를 국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PC와 모니터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이 특징이다. 
 
기존 모니터와 두께가 비슷하며, 복잡한 케이블선이 없어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20인치 이상의 고해상도 LCD 모니터를 탑재했다. MU200·MU250 제품에는 윈도 7 기술인 `멀티터치` 기능이 적용됐다. 

남성우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최상의 기술력과 디자인력으로 폭넓은 소비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삼성, 고성능·대용량 모바일메모리 출시
☞삼성 "소니와 S-LCD에 3.45조원 공동투자說 사실무근"
☞삼성전자 `소니와 S-LCD 3.45조원 공동투자` 조회공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영애, 남편과 '속닥속닥'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