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벡 직항 주 8회로 증편

  • 등록 2008-05-02 오후 12:37:10

    수정 2008-05-02 오후 12:37:10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국토해양부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우즈베키스탄 항공회담을 열고 기존 주 4회 운항편을 주 8회로 늘리는데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인천 노선은 아시아나항공 주 2회, 우즈베키스탄항공이 주 3회씩 운항해왔는데 추가로 주 4회를 확보함에 따라 대한항공(003490)도 취항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한 양국은 나보이공항에 대해 화물자유화도 합의해 한국으로서는 중앙아시아 및 유럽지역의 화물노선망을 확대할 수 있게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