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직후 노 대통령은 김국평 백화원 영빈관 소장의 안내를 받았으며, 여성 직원 2명으로부터 환영의 꽃다발도 받았다.
백화원 영빈관까지 따라온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노 대통령이 숙소에 도착한 뒤 돌아갔다.
오찬 메뉴는 신선로, 쏘가리 간장즙(간장조림), 냉채, 송편 등 한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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