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골든 하이볼 믹스셋’ 시리즈…‘플라스틱 키드’와 맞손

국내 최정상 디제이들과 함께하는 유튜브 시리즈
  • 등록 2024-10-18 오전 9:24:55

    수정 2024-10-18 오전 9:24:55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골든불루는 국내 최정상급 디제이(DJ)들과 협업한 ‘골든 하이볼 믹스셋’ 시리즈의 세 번째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골든 하이볼 믹스셋 (사진=골든블루)
시리즈는 K하이볼의 대표 주자인 ‘골든 하이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에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디제이들이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형식의 콘텐츠다. 지난 7월에는 ‘DJ 스프레이(DJ Spray)’, 9월에는 ‘DJ 시로스카이(DJ Shirosky)’와 협업한 콘텐츠가 차례로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는 바이닐(LP) 콜렉터로도 유명한 프로듀서 ‘플라스틱 키드(plastic kid)’와 협업했다. ‘플라스틱 키드’는 디스코, 그루브 장르의 음악을 주로 하는 아티스트로 레코드바 등에서 디제잉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본인의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6일 ‘골든블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이 공개됐으며 ‘골든 하이볼’과 어울리는 디스코풍의 펑키한 사운드와 ‘플라스틱 키드’의 프로페셔널한 디제잉 실력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시청자들 사이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본편 영상은 오늘 오후 ㈜골든블루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라스틱 키드’는 ‘골든 하이볼’ 특유의 청량함과 젊은 감성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골든 하이볼’이 가진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젊고 트렌디한 음악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K하이볼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