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올해부턴 수능시계도 바늘시계만 가능'

  • 등록 2016-11-17 오전 9:38:13

    수정 2016-11-17 오전 9:38:1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전국 85개 시험지구11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고사장에서 한 수험생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자시계를 소지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돼 바늘시계를 지참해야 한다.

▶ 관련기사 ◀
☞[포토]2017 수능 입실 완료
☞[포토]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입실 완료
☞[포토]끝까지 최선을 다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