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손명완, 에스코넥 지분율 5%→1%

  • 등록 2015-12-07 오전 9:37:37

    수정 2015-12-07 오전 9:37:37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에스코넥(096630)은 주주인 손명완 세광 대표가 회사 주식 261만2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 대표의 회사 지분율은 5.00%(326만5000주)에서 1.00%(65만3000주)로 감소했다.

▶ 관련기사 ◀
☞ 슈퍼개미 정성훈, 로만손 지분율 10.9%→11.1%
☞ 에스코넥, 자사주 200만주 취득키로
☞ [표]에스코넥 등 코스닥 자사주 신청내역(7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