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대 33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하는 와이맥스 2와 USB 동글 타입의 LTE 시스템 및 단말기 등을 전시했다.
데이터 트래픽 등 용량과 지역을 고려해 설치할 수 있는 다양한 기지국 라인업도 선보였다.
그는 "스마트폰은 일반폰의 10~30배 이상의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을 유발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며 "4G 기술 경쟁력과 사업 경험을 살려 고객에게 적절한 모바일 브로드밴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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