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거제시 복합상업시설 신축사업 설계 계약

  • 등록 2008-01-30 오전 11:02:09

    수정 2008-01-30 오전 11:02:09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희림(037440)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 대표 정영균)는 고려개발과 24억9000만원 규모의 '거제시 복합상업시설 신축사업' 설계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경상남도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 970번지에 대지면적 1만1585.70㎡ (3504평) 부지에 건축면적 6487.00㎡ (1963평) 규모다.

희림은 거제도 최초의 대형 복합쇼핑몰을 만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최적의 상업시설 개발 컨셉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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