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한겨레신문과 공동 주최로 ‘2018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 수상작&우수작展’을 오는 16일부터 12월 9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한글이 주는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전시 내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http://www.nlc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