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066570)에 입사후 그룹 구조조정본부 부사장, 데이콤 부사장, LG텔레콤 사업총괄 부사장, LG전자 아시아 및 중국 지역 사업본부장(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LIG의 대표직을 수행해 왔다.
남 대표는 “LIG시스템은 최근 공공 정보화 시장의 주력기업으로 성장했으며 LIG엔설팅과의 합병으로 IT서비스는 물론 컨설팅 역량까지 확보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면서 ”장점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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