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대표는 “국기문란 헌정파괴 사태는 무조건 민생이라는 명분으로 덮어질 만큼 결코 작지않다는 엄중한 상황을 깨달아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4년 10월 08일 화요일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2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제안한 양자회담에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결론을 내고, 대통령이 제안한 다자회담에서 민생을 의논한다면 국민.국가를 위해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한길 대표는 “국기문란 헌정파괴 사태는 무조건 민생이라는 명분으로 덮어질 만큼 결코 작지않다는 엄중한 상황을 깨달아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한길 대표는 “국기문란 헌정파괴 사태는 무조건 민생이라는 명분으로 덮어질 만큼 결코 작지않다는 엄중한 상황을 깨달아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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