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8월 채권투자 실무 과정 강좌 개설

  • 등록 2015-07-03 오전 10:40:58

    수정 2015-07-03 오전 10:40:58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다음달 21일부터 ‘채권투자 이해’ 과정을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채권업무 종사자의 채권 전반 핵심지식 습득 및 실무역량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채권 발행·유통 및 채권관련 파생상품 등 기본 이론과 실무 연계로 핵심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수강생들은 장내·외 채권시장 동향과 세제, 법규, 채권신용분석 등 채권 실무지식 전반을 섭렵해 채권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금투협은 기대했다.

교육기간은 9월 9일까지 총 9일간 35시간이다. 채권영업 종사자 및 채권중개업무 종사자가 주 대상자이며 채권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수강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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