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은 LG유플러스가 오라클의 `네트워크 자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오라클의 솔루션 도입으로 LTE를 구축, 복잡해지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오라클 글로벌 통신 사업부 이종구 상무는 "오라클 통신관련 솔루션은 통신사업자들이 LTE 등 새로운 기술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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