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는 이번 비교 시승회에서 슬라럼, 원선회, 최대 가감속, 정속 주행, 코너링 등 다양한 코스를 설계해 참가자들이 차량간 주행 성능, 안정성 등을 여러관점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베라크루즈는 지난해 11월에도 싼타페와 렉서스 RX 350, 아우디 Q7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비교 시승회`를 펼친 바 있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그랜저와 제네시스를 앞세워 BMW, 렉서스 등 해외 고급 세단들과의 비교 시승회를 갖고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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