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와 쇼핑몰 등 주요 인터넷 사업자의 개인정보 담당자 3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 정책 추진 방향(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상 주민번호 사용제한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황보성 한국인터넷진흥원 팀장)▲ 사이버 테러 및 개인정보 유출 시 대응방법(하태균 한국인터넷진흥원 책임)▲개인정보보호 우수 정착사례 발표(이진화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 팀장) 등을 다룬다.
워크숍 등록은 7일까지 워크숍 홈페이지(www.cpowsh.kr)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