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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 걸음마는 앉기와 걷기를 연습하는 6개월부터 36개월의 아기를 위한 강아지 캐릭터 모양의 걸음마 보조기다. 아기가 중심을 잘 잡고 걸을 수 있도록 안정감 있는 손잡이와 튼튼한 보조 받침으로 구성됐다. 제품 앞면 놀이판에는 청각, 시각, 촉각을 자극하는 다양산 놀잇감이 달려 있다.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2개 언어를 모두 지원하며 75가지 이상의 사운드와 노래가 내장됐다.
손오공 관계자는 “아이는 장난감이 본인의 수준에 맞을 때 흥미를 가지고 놀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은 아이의 발달 과정에 필요한 기능을 적절하게 도와줄 수 있는 놀이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셔프라이스의 독자적 기술인 스마트 스테이지 제품은 아기의 성장단계에 가장 적합한 학습 콘텐츠로 변경할 수 있어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유아들에게 알맞은 단계의 놀이를 선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