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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대만·호주·필리핀 등지에 약 20만 상자(12개입 기준)를 수출해 9월 말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오리온은 1차 수출국을 포함해 미국·캐나다 등 10여 개 국가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오리온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자매 제품으로 지난 3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바나나 트렌드’를 불러일으켜 식품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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