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이하 해비치)의 이민 대표(왼쪽)와 웅진씽크빅 윤새봄 대표가 어린이 교육 놀이 시설 및 서비스 증진을 위한 양사의 업무 협약을 약속했다.
해비치는 5일 국내 호텔 중 최대 규모의 어린이 놀이 공간 ‘모루’ 를 리조트 내 330m2의 규모로 시규 오픈했으며, 웅진씽크빅 북클럽의 어린이 도서 8천여권과 전세계 명품 교구 및 교육용 스마트 디바이스 등을 지원했다. 양사는 어린이들이 놀이, 학습,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호텔앤드리조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