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형 기자] 6일 삼성전자(005930)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1'에서 공개한 초슬림 스마트폰 'SGH-i997'. 두께가 8.99mm인 이 제품은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스마트폰 '갤럭시S'보다도 약 1mm가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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