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월드컵 생중계 100만명 기록

다시보기 서비스도 250만명 달성
  • 등록 2010-06-18 오후 2:42:36

    수정 2010-06-18 오후 2:42:36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035420)은 어제(17일) 열린 아르헨티나전에서 월드컵 중계 전체 이용자가 100만 여명, 최고 동시접속자수 43만 여명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고화질 중계 경우 최고 동시 접속자수가 30만 여명을 기록했고, 많은 골이 나왔던 경기인 만큼 VOD 다시보기 서비스 이용자도 250만여 명을 달성했다.

한국이 아르헨티나에 패배함에 따라 관심이 모인 나이지리아-그리스 전도 고화질 최고 동시접속자 수가 15만 여명을 기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