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교통사고 유자녀 87명 의약품 지원

유자녀 1인당 年 30만원 상당 의약품 무료제공
  • 등록 2009-07-28 오후 12:53:56

    수정 2009-07-28 오후 12:53:56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삼성화재는 대한약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통사고 유자녀 87년에게 의약품 등을 무상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선정 유자녀들에게 1인당 연간 30만원 한도의 의약품을 무료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전문 약사의 건강상담도 제공키로 했다.

이번 유자녀 지원은 삼성화재 영업조직(RC)이 지난 2007년 7월부터 모은 기금 7000만원중 5000만원 가량이 사용된다.

▶ 관련기사 ◀
☞손보사들 `맑음` 車보험 손해율 안정세
☞"자전거 교통사고 5년간 45% 증가"
☞쉿! 자전거보험 조용히 묻어가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