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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교보문고는 21일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내에 바로드림센터와 교보핫트랙스 판교점을 오픈한다.
전체 1123㎡(340평) 규모로 교보문고의 도서와 교보핫트랙스의 문구, 기프트, 음반 등의 인기상품을 큐레이션하여 선보이고 휴식과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교보문고 바로드림센터와 교보핫트랙스 판교점은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대별로 북리워드 쿠폰을 증정하거나 머그컵 모래시계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운영시간은 월~목 오전 10시 30분~ 오후 8시, 금~일 오전 10시 30분~8시 30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