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최대 냉동공조 박람회 IKK를 대신해 올해 처음 열리는 칠벤타 전시회는 44개국, 800여 개의 공조업체가 참여하는 공조 및 환기, 히트펌프 전문 전시회다.
노환용 LG전자 에어컨사업부 부사장은 "EU 기후보호정책에 따라 에너지효율과 신재생에너지가 공조산업에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있다"며 "최고 효율 제품과 친환경 제품을 출시해 냉난방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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