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2분기 스마트폰 판매 감소는 기존 단종단계의 구형모델 판매 감소가 직접적이었다. 작년말, 올초부터 론칭한 중저가 신모델 판매는 기대 수준을 유지했다. 하반기에도 기존 출시모델 외 신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저가에서는 아몰레드나 대화면 적용하는 차별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중저가 모델에서는 시리즈별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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