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 영등포구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는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가 느껴지는 '2016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지난1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임스퀘어의 크리스마스 트리존은 더욱 화려해진 이색 트리 조형물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연출돼 내년 1월 21일까지 영등포 일대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타임스퀘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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