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KBS가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16일 발표한 대구 동구을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새누리당 후보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유승민 의원은 이재만 전 동구청장·최성덕 전투기소음피해보상본부 상임대표·허진영 전 대구대 교수를 포함하는 4자 구도에서 42.8%로 가장 지지율이 높았다.
이는 이른바 진박후보로 불리는 이재만 전 동구청장(21.0%)을 더블스코어로 앞선 결과다. 특히 응답자의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새누리다 후보 선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도 유 의원이 49.8%로 이 전 동구청장(22.5%)을 큰 차이로 눌렀다.
한편 이번 조사는 각 지역구당 성인 남녀 500명을 전화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