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11월 1일 CJ오쇼핑 원데이 특집 방송

[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한샘(009240)은 다음달 11월1일 CJ오쇼핑과 함께 원데이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스타일키친’, ‘이노 슬라이딩’ 붙박이장, ‘퍼스티지’ 리클라이너 소파 등 인기상품 3종을 판매한다. 먼저 이날 오후 12시30분부터는 ‘이노 슬라이딩’ 붙박이장이 방송된다.

문을 여닫을 공간이 필요없어 공간활용이 쉽고, 깔끔한 도어 디자인으로 방을 더 넓어보이게 하는 ‘이노 슬라이딩’ 붙박이장은 수납구성까지 제안하는 풀 패키지로 방송된다. 2m 기준 94만9000원이다.

오후 7시 20분부터 방송되는 ‘퍼스티지’ 리클라이너는 3인용 가격이 119만8000원이다. 6인용 기준으로 약 31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부엌가구인 ‘스타일키친’은 오후 10시 40분부터 70분동안 진행된다. ‘스타일키친’은 평형대에 상관없이 설치 가능한 제품이다. 2.4m 기준 239만원이다.

한샘 관계자는 “1일 방송되는 한샘 상품 3종은 그간 홈쇼핑과 오프라인 매장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 셀러”라며 “각 제품마다 제공되는 역대 최고 수준 사은품과, 또 이날 전 제품에 적용되는 신한카드 7% 할인및 LG 55인치 곡면형 UHD TV경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샘 이노 슬라이딩 붙박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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