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컨버전스와이브로 본부장)아이폰 차기 모델에 대해 애플과 전혀 협상하고 있지 않다. 왜곡된 보도가 차후 단말기 협상에 지장 초래한다.
삼성과 관계는 작년 껄끄러웠던게 사실인데 개선 노력중이다. 이번주 내주 임원미팅 예정되어 있다. 삼성은 가장 큰 파트너다. 배제할 순 없다. 향후 긴밀하게 협조하겠다.
(이석채 회장)아이폰 도입이 목표가 아니다. 아이폰은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도구다.
..KT(030200) 이석채 회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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