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힐스테이트가 '치열한 일터에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힘을 비축하며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베이스캠프 같은 곳', '수많은 여행과 출장에서 최고급 호텔에 머물러도 모자라게 느껴지는 포근한 그 무엇' 등의 가치를 담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집에 대해 '내가' 또는 '내 곁의 다른 누군가가'를 느끼도록 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사회 네트워킹을 연결해주는 사이트로 수천억 달러의 값어치를 인정받고 있는 '주당고닷컴(www.zoodango.com)'의 최고경영자(CEO)인 제임스 선이 출연한 남자편에서는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 젊은이의 풋풋한 느낌을 보여준다.
현대건설은 지난 2차 광고에 이어 이번 3차 CF에서도 고객들을 대상으로 "나에게 힐스테이트란…"을 주제로 카피와 수기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대운하 공약`, 韓경제 딜레마 투영-WSJ
☞`대선 앞둔 韓증시`..보수파 누가 되든 상승-WSJ
☞현대 등 5개 건설사 "현금결제 늘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