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퓨쳐켐, 전립선암 진단 화합물 특허 취득에 강세

  • 등록 2019-08-23 오전 10:04:27

    수정 2019-08-23 오전 10:04:27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퓨쳐켐(220100)이 전립선암 진단을 위한 화합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2분 현재 퓨쳐켐 주가는 전일 대비 2.78% 오른 1만2950원을 기록 중이다.

퓨쳐켐은 전립선암 진단을 위한 18F표지된 화합물 및 그의 용도와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전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발명은 전립선암을 진단하기 위한 양전자방출 단층촬영술(PET) 방사성의 약품에 대한 것”이라며 “이 화합물은 전립선암세포에 과다발현하는 전립선-특이 세포막항원(PSMA)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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