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 판매되는 이번 한정판은 기존 ‘아프리카 룰라’와 ‘아프리카 몰라’ 두 제품의 맛은 그대로 유지하고 포장에 표범과 얼룩말 패턴을 그려넣은 것이 특징이다. 야생동물 무늬의 특징을 잘 표현하기 위해 특수 코팅 처리도 했다.
아프리카 와일드 한정판 2종의 타르 함량은 종전과 동일한 5.0mg이며, 가격 또한 기존대로 갑당 4500원에 판매한다.
▶ 관련기사 ◀
☞건보공단 “흡연, 폐암 발생의 가장 강력한 원인”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