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회장)작년에는 합병이 이슈였다. 한국이 새 변화 앞장서서 수용하지 못한데 대해 FMC 강조했다. 궁극적으로는 FMC가 강력한 수단이 될 것이다. 이게 많은 기업에서 성공하면서, 단말기 무기를 통해 점차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김일영부사장)세계에서 큰 기업와 논의중이다. 초고속 인프라 없는 나라에 와이브로 기술을 접목시켜 인프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출하는 대기업 및 현지기업들의 생산성 높이는 쪽으로 보고 있다. 특별한 나라 언급하기 보다 남미, 중동, 아시아도 있다. 시작하는 자체가 통신특수 조건때문에 법률, 정치적 문제가 걸려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올해는 큰 건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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