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차 전차종을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308개소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이유일 쌍용차 공동관리인은 "파업 여파를 최단 시간내에 극복하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켜 쌍용차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도 이같은 취지에서 시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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