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라자 "시칠리아 미식 여행 떠나세요"

  • 등록 2016-03-15 오전 9:47:08

    수정 2016-03-15 오전 9:47:08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더 플라자는 4월까지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에서 ‘셰프 헌터 프로젝트’의 네 번째 시리즈로 지중해를 담은 명품 퀴진 ‘시칠리아 미식 여행’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공식 셰프 출신인 투스카니의 마우리지오 체카토 수석 셰프가 최상급 식재료를 직접 엄선해 조리한다.

특선 코스 메뉴는 △식전 음식인 아뮤즈 부쉬(Amuse bouche) △건강 채소 ‘로만 아티초크(artichokes)’ △시칠리아 명품 올리브 오일을 얹은 참치 뱃살로 고소한 맛이 일품인 도로(Toro tuna) 타르타르 △파로를 갈아 만든 반죽으로 건강한 이탈리아 요리를 느낄 수 있는 파로 링귀네(Farro Linguine) △활 바닷가재 구이와 최상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 △이탈리아 정통 디저트 ‘누가(nougat) 토르네’가 제공된다. 가격은 13만 5000원(세금·봉사료 포함)이다.

▶ 관련기사 ◀
☞ 더플라자, 봄 패키지 '스프링 가든' 출시
☞ 더플라자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디저트 코스 즐기세요"
☞ 더플라자, 징검다리 연휴용 패키지 출시
☞ 더플라자 "화이트데이에 로맨틱한 저녁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